[ 박한신 기자 ]
뉴먼 대표는 지금 한국은 금융 불안이 아니라 성장 정체의 문제를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금융시스템은 튼튼하지만 제대로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게 가장 큰 문제라는 것이다.
뉴먼 대표는 성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기업 지출이 늘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가계는 더 이상 소비를 늘리기 힘든 상황”이라며 “한국 경제가 성장하려면 지출 부문에서 기업이 제몫을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 경제에 대해서도 아직 빚을 갚느라 가계 소비가 부진하고 주택 경기도 충분히 회복되지 않는 등 생각보다 견고하지 않다고 진단했다.
이 때문에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6월보다 더 늦춰질 것으로 내다봤다.
박한신 기자 hansh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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