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나·외환은행은 15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국가보훈처와 독립유공자 지원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두 은행은 대한민국만세 예·적금 계좌당 815원을 출연해 지원사업을 벌인다. 김한조 외환은행장(왼쪽부터), 윤주경 독립기념관장,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병호 하나은행장이 협약식에 참석했다.
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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