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크로니클', 첫 번째 업데이트 '용의 분노' 실시

입력 2015-04-22 16:57   수정 2015-04-22 18:32

<p>㈜에프엘모바일코리아(지사장 박세진)는 자사가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티스토어, 네이버 앱스토어를 통해 인기리에 서비스 중인 단 하나의 오픈필드 MMORPG '오스트크로니클(Ost Chronicle, 개발사 ㈜퍼펙트월드 산하 ZULONG ENTERTAIMENT)'이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용의 분노'를 진행한다고 금일(22일) 밝혔다.

PC온라인 수준의 고퀄리티 그래픽과 거대한 스케일에서 느껴지는 웅장함, 그리고 끝없이 펼쳐지는 오픈필드의 매력을 앞세워 지난 1월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단 하나의 오픈필드 MMORPG '오스트크로니클'은 대규모 업데이트 '용의 분노'를 통해 신규 필드부터 신규 던전, 신규 아이템, 레이드 등의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유저들에게 전에 없던 신선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우선, 70레벨 이상 유저들을 위한 '노설고원'이 추가된다. 업데이트에 앞서 영상으로 공개된바 있는 '노설고원'에서는 모든 몬스터 사냥, 게임 접속, 상점 아이템 구매 시 다양한 아이템들로 교환할 수 있는 '눈의 정수'를 일정확률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유저들은 레이드 메뉴를 통해 매일 12시부터 22시까지 사악한 늑대왕 '모핀리치' 보스를 만날 수 있게 되고, 각 층으로 이루어진 전장을 하나씩 클리어해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신규 던전 '바벨탑' 추가로 층을 하나씩 정복해 나가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오스트크로니클'의 홍보모델 '나나'가 정령의 모습으로 등장해, 게임 속에서 홍보모델과 함께 플레이하는 듯한 특별한 경험도 선사한다.

이외에도 '오스트크로니클'은 레벨 확장, 신규 아이템 추가, 신규 던전 2종 추가, 결혼 시스템 추가 등으로 새로운 콘텐츠에 목말라 있던 유저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되며, 더욱 풍성해진 보상 시스템으로 유저들에게 보다 큰 혜택도 제공한다.

에프엘모바일코리아 박병찬PM은 "많은 분들께서 오랫동안 기다려 오셨던 오스트크로니클의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었다."며, "유저분들이 직접적으로 즐기실 수 있는 신규 콘텐츠를 대거 추가하여 게임의 재미를 더욱 높이기 위해 많이 노력했으니 게임을 재미있게 즐겨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유저분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업데이트를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는 오스트크로니클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스트크로니클'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http://cafe.naver.com/flos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한경닷컴 게임톡 이광준 기자 junknife@naver.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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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크로니클', 4월 중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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