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백화점 업계 최초로 중국 최대 온라인 결제수단인 알리페이 결제 시스템을 본점·잠실점·에비뉴엘월드타워점·김포공항점·부산본점·아울렛 서울역점·파주점 등 중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7개 점포에서 27일부터 도입한다. 서울 중구 롯데아울렛 서울역점에서 26일 알리페이 결제시스템을 시연하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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