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9시2분 현재 금호산업은 전날보다 750원(3.33%) 오른 2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금호산업 매각 주관사인 산업은행은 이날 오후 3시 본입찰 제안서 접수를 마감한다. 금호산업은 아시아나항공의 최대주주기 때문에 금호산업을 인수하면, 아시아나항공 경영권도 가져올 수 있다.
호반건설이 강력한 인수 의지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입찰 최고가격에 경영권 지분(50%+1주)을 되살 수 있는 권리를 가진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결정에도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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