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수연 기자] 가수 전효성이 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예스 24MUV홀에서 진행된 첫 번째 미니앨범 '판타지아(FANTASIA)' 쇼케이스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모두가 1년 만에 컴백한 전효성의 미모에 깜짝 놀랐다.
이날 전효성의 전매특허 섹시함을 강조한 퍼포먼스와 특유의 밝고 귀여운 모습까지.
모든 것을 담았다.
'더 섹시해진 무대'
'다이어트로 미모도 UP! 자신감도 UP!'
'시선고정 섹시백까지'
'열심히 다이어트 했어요'
'깜찍한 츄~ 는 덤!'
'판타지아'는 총 5트랙으로 구성된다. 타이틀곡 '반해'를 비롯해 '날 보러와요', '택시 드라이버(Taxi Driver)', '꿈이었니', '5분만 더'가 수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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