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는 여러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서유리가 악녀 연기로 또 다른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서유리는 이번주에 나이를 속이고 결혼해 결혼 시작부터 시어머니와 갈등을 빚은 며느리의 이야기를 연기한다.
서유리가 맡은 며느리는 나이뿐만 아니라 결혼전력까지 속이며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역 대급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는 서유리의 반전연기 외에도 학생들의 눈높이를 맞춘 학교폭력 예방법이 방송될 예정이다.
며느리 서유리의 마지막 반전은 14일(목) 밤 11시 15분 [경찰청사람들 201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