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포스터는 모두 3종류로 주요 등장인물의 캐릭터와 전체적인 관계를 알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각자의 배역에 완전히 몰입한 상태로 촬영에 임한 배우들은 캐릭터 색깔을 남김없이 녹여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메인 포스터에서는 ‘니들도 낳아서 한 번 길러봐’라는 카피가 눈에 띤다. 양손을 우아하게 들어 올린 김혜옥은 유아용 턱받이를 한 알파걸 딸들(우희진-이수경-정혜성)이 자신의 작품들이란 듯 만면에 웃음을 띠고 있다. 촬영 당일, 시상식장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배우들의 모습에 전 스태프들의 박수와 환호성이 이어졌다. 특히 김혜옥은 “오~ 나의 딸들이여~~~”를 구두로 외치며 포스터 촬영에서도 미친 연기력을 선보였다. 촬영 담당자는 좋다는 감탄사를 연발할 수밖에 없었다고.
두 번째와 세 번째 포스터는 이수경과 강경준의 코믹 케미가 돋보인다. ‘날 미치게 하는 여자 / 날 열 받게 하는 남자’라는 문구를 통해 극 중 두 사람이 만들어갈 이야기 내용이 궁금해진다. 이 시대의 진정한 알파걸인 ‘마인성’ 역의 이수경은 도도하고 당당한 포즈를, 강경준은 액션감 넘치는 자세를 취하며 코믹스러운 분위기를 이어갔다. 제대로 망가지는 강경준의 모습에 촬영 현장에는 웃음 ?끊이지 않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대회 참가자 평균 누적수익률 40%육박! '10억으로 4억 벌었다'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