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츠는 16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4-2015시즌 33라운드 FC쾰른과의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구자철은 후반 2분 결승골을 터뜨리고 후반 36분 교체될 때까지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경기가 끝나고 축구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구자철에게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7.8점의 평점을 줬다.
팀 동료 박주호는 풀타임을 소화하며 팀내 최고 평점인 7.9점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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