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이선빈이 이종석, 서효림, 진지희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5월26일 소속사 웰메이드 측에 따르면 이선빈이 전속 계약을 체결, 연기자로서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전망이다.
웰메이드 측은 “신선한 마스크에 배우로서의 자질까지 갖춘 이선빈이 웰메이드와 동행한다”며 “앞으로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도 활발한 활약을 보이도록 노력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웰메이드와 전속 계약 체결로 본격적인 배우로서의 행보를 기대케 하고 있는 이선빈은 최근 배우 김태희와 함께 연기한 중국 드라마 ‘서성왕희지’ 촬영을 마치고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제공: 웰메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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