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최근 출시한 신제품이 매출 확대를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출시한 꼬깔콘 허니버터맛은 지난달 50억원어치가 판매됐고, 앞서 지난해 출시한 매콤달콤한맛은 2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올해 1~4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한 350억원을 기록했다.
강진규 기자 jos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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