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스위스 당국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비리 의혹에 대한 수사를 본격화하면서 유럽을 중심으로 한 전 세계 축구계가 경악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오는 29일 예정된 차기 회장 선거를 연기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유럽축구연맹은 27일 "FIFA 비리 수사에 대한 소식에 놀랍고 슬프다"며 우려를 표시했다.
북아일랜드의 짐 보이스 FIFA 부회장은 "오늘은 FIFA의 또다른 슬픈 날"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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