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서는 '메이플스토리2' 개발을 총괄하는 넥슨 김진만 디렉터가 직접 무대에 올랐다. 그는 7월 7일 오후 7시에 오픈하는 이유에 대해 "너무 늦지 않게 서비스를 시작하려 했고, 많은 분들이 좋아할 수 있게 행운의 숫자들을 많이 넣었다"고 말했다.
넥슨은 정식 서비스 전 유저들을 위한 대규모 행사인 '메이플스토리2 론칭 페스티벌'을 진행할 계획이다. 행사는 오는 6월 27일 서울 안암동 화정체육관에서 열리며, 총 777명의 유저를 초대해 40레벨 콘텐츠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김진만 디렉터는 "PC 온라인 게임만의 놀 수 있는 행사를 만들어 보고 싶었다"며 "행사에 참석하는 777명 모두에게 '메이플스토리2' PC를 증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메이플스토리2 론칭 페스티벌'의 참가 신청은 5월 3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777명을 선발한다.</p>
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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