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코스닥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0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00원(5.83%) 뛴 1만900원에 거래됐다.
이날 NH투자증권은 와이솔이 향후 사물인터넷 시대를 대비한 투자 대안이라며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제시하고 이 회사에 대한 분석을 시작했다.
김혜용 연구원은 "와이솔은 국내 유일의 RF부품회사로서 삼성전자와 중화권 거래선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며 "IT기기에서 무선 신호를 송수신하거나 필터링하는 RF부품은 2017년까지 연평균 15.6% 성장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RF부품의 핵심 기능이 '연결' '데이터 송수신'과 관련돼 있어 향후 사물인터넷 시장 개화에 따라 수요 확장성이 높다"며 "특히 단가입하 압력이 다른 범용 부품 대비 상대적으로 낮다"고 설명했다.
와이솔은 국내 주요 거래선 내 일본 경쟁업체 대비 점유율 상승으로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116% 늘어나 차별화된 실적을 보일 것이란 게 김 연구원의 진단이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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