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연합, 경우회 등 보수 성향 7개 단체 회원 150여명은 5일 서울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박 시장이 자신의 대권 욕심을 위해 메르스에 대한 공포심을 이용한 정치쇼를 하고 있다"며 대국민 사과를 요구했다.
이들은 "A씨는 자신이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사실도 몰랐다고 말하는 등 박 시장의 발표 내용을 반박했다. 박 시장은 'A씨가 확진 후 각종 모임에 참석했고 보건복지부가 이를 방치했다'는 내용으로 왜곡 발표했다"고 말했다.
이어 "박 시장이 메르스에 대한 맹목적 공포와 정부에 대한 불신을 이용해 대권 세몰이에 나선 것"이라며 정부 불신을 조장하지 말라고 역설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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