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는 공기질 개선을 위해 8일 전 점포의 공조용 프리필터에 대한 세척을 실시했다. 롯데마트 직원들이 서울 영등포점 기계실에서 공조용 필터에 쌓인 먼지등을 세척하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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