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맹기용, '이롤슈가'로 반전 성공…김풍에 '승'

입력 2015-06-09 05:40   수정 2015-06-09 15:08

배우 김소현이 도미노피자의 2015년 새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배우 김소현 측은 김소현이 1년 동안 도미노피자의 대표 얼굴로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긴소연은 KBS 2TV ‘후아유-학교2015’, SBS ‘냄새를 보는 소녀’등에서 열연한 바 있다. 도미노피자는 김소현은 러블리하고 청순한 이미지로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모델이란 점에서 기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1위 누적수익률 100% 돌파, 참가자 전체 누적수익률은 40% 육박
[이슈] 30대 전업투자자 '20억원' 수익 낸 사연...그 비법을 들어봤더니
[특집_가계부채줄이기] '그림의떡' 안심전환대출 포기자들,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 비교로 '반색'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