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여왕의 꽃'에서는 재준(윤박)을 사이에 두고 삼각 러브라인을 펼치던 이솔(이성경)과 유라(고우리)가 명진클리닉에서 만나는 장면이 그려진다.
명진클리닉은 유라의 부모인 혜진(장영남)과 인철(이형철)이 운영하는 성형외과.
공개된 스틸 사진에서 이솔과 유라는 병원 로비에서의 우연한 만남에 반가워하지만 동생 은솔(이혜인)의 등장 이후 유라의 표정이 변하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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