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가수 송소희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며 모태미녀임을 인증했다.
6월26일 송소희는 자신의 SNS에 “고통받는 손목”이라는 글과 함께 어린 시절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오른쪽 손목에 시게를 그려 넣은 꼬마 송소희가 상큼하게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고 있다.
한편 현재 송소희는 배우 주원, 가수 유노윤호와 함께 광주유니버시아드 개회식에서 선보일 국악 뮤지컬 연습 삼매경이다. (사진출처: 송소희 인스타그램)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맨도롱 또똣’이성재, 김희정과 제주도서 결혼식계획
▶ [포토] 서현진-박희본 '친구와 함께 떠나는 먹방여행'
▶ 애프터스쿨 리지, 핑크빛 선글라스 끼고 미소…‘상큼발랄’
▶ [포토] 김윤석 '극비수사 150만 돌파해서 기분이 좋네요'
▶ ‘맨도롱 또똣’ 진영, 김성오 조카로 깜짝 출연한 서현에 반했다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