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다영 인턴기자] 배우 김지우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열린 북서부체리 팝업스토어 방문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미국 북서부체리는 미국 북서부의 5개 주(워싱턴, 오리곤, 아이다호, 유타, 몬태나 등)에서 생산되는 체리로 세계 체리 생산량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미국 북서부 지역의적절한 일조량, 시원한 밤 기온, 기름진 토양 등 체리 재배의 최적 조건으로 인해 타 지역의 체리보다 월등한 당도와 맛을 자랑한다.
한편 미국 북서부체리협회에서는 본격적인 체리시즌을 맞이해 오는 6월말에 서울 강남 가로수길에서 팝업스토어 행사를 개최하고, 소비자들이 직접 북서부 체리를 맛 볼 수 있는 각종 이벤트를 개최하는 등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