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신혜 "마른 몸매 아니라 운동 필수" 다이어트 비법 들어보니…

입력 2015-07-01 18:35  


박신혜

박신혜가 이종석과의 열애설로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다이어트 비법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6월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신혜가 건강한 몸매 유지하는 비결을 밝혔다.

이날 박신혜는 "물에서 하는 운동을 좋아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박신혜는 "나는 마른 몸매가 아니여서 항상 운동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5'에 따르면 박신혜는 6시 이후 음식 섭취를 자제하고 1일 2식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일주일에 2~3번 자전거를 탄다고 알려졌다.

박신혜는 현대무용을 통해 몸매를 가꾼다고 방송을 통해 밝히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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