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총에 참석한 한 의원는 김 대표가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논란을 의총에서 정리해 여권 내홍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조해진 원내수석부대표가 의장대행 자격으로 진행한 이날 의총에는 '당사자'인 유승민 원내대표와 '러닝메이트'인 원유철 정책위의장이 불참한 가운데 100명 이상이 참석했으며 30여명이 찬반토론을 신청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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