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오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합류…누구 빈자리 메우나?

입력 2015-07-14 10:04  

이찬오 셰프, '냉장고를 부탁해' 합류…누구 빈자리 메우나?

이찬오, 오셰득 셰프가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스페셜 셰프로 합류한다.

14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이찬오, 오셰득 셰프는 지난 13일 진행된 '냉장고를 부탁해' 녹화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찬오, 오세득 셰프는 최현석, 정창욱 셰프의 빈자리를 대체하기 위해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최형석, 정창욱 셰프는 SBS플러스 '셰프끼리' 촬영 차 이탈리아로 출국했다.

이찬오 셰프가 합류한 '냉장고를 부탁해'는 이달 중 방송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 평가대상...종합대상 'NH투자증권'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