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억류 임현수 목사 기자회견 공개…"북은 지금 마지막 순간" 망언?

입력 2015-07-31 06:24   수정 2015-07-31 09:58

억대의 유가보조금을 부정수급한 주유소 업주가 적발됐다.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정옥자)는 억대의 유가보조금을 부정수급한 혐의(사기 등)로 김모씨 등 주유소 소유주 2명을 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또한 화물차주 김모 씨등 45명을 같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

아울러 검찰은 도주한 또다른 주유소 대표 권모 씨를 지명수배했다.

평택항 인근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김씨 등 3명은 지난 1∼5월까지 화물차주 김씨 등 40여명과 공모해 주유하지 않았으면서도 주유한 것처럼 허위결제하거나 주유량을 부풀려 결제하는 수법으로 보조금 2억3000여만원을 되돌려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