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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강호'의 전극진 작가(왼쪽에서 세번째)와 양재현 작가(왼쪽에서 네번째). | ||
두 사람은 1일(현지시간) 차이나조이 현장에 마련된 룽투게임즈 B2C 부스에서 모습을 드러냈다. 이어 룽투게임즈와 지난 6월 체결한 '열혈강호' IP에 대한 모바일 글로벌 계약 체결을 알리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팬 사인회를 진행했다.
룽투는 '열혈강호'의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개발에 착수하고, 이르면 내년 상반기 중화권 서비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 할 계획이다. '열혈강호'가 중국내에서 인지도가 높은 IP인 만큼, 원작의 강점을 살린다면 충분히 성공 가능성이 있다는 입장이다.
'열혈강호'는 지난 1994년 만화잡지 영챔프에서 처음 연재를 시작해 누적 판매부수 500만부, 구독횟수 10억회를 기록한 인기 만화로 전극진, 양재현 저자의 탄탄한 시나리오 ?캐릭터가 돋보이는 작품이다.</p>
상하이=백민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mynescaf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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