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가영 기자 ] LG유플러스는 하나의 스마트폰에 두 개의 카카오톡 계정을 사용할 수 있는 신규 서비스 ‘톡톡 듀얼넘버’를 2일 선보였다. 하나의 스마트폰에서 두 개의 전화번호를 부여받아 사용하는 기존의 ‘듀얼넘버’ 서비스에 카카오톡 계정 분리 사용, 퀵 아이콘 기능 등을 추가한 것이다.
스마트폰과 태블릿PC에 카톡 등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앱·응용프로그램)을 각각 설치한 뒤 구분해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LG전자 G4 이용자가 이 서비스에 가입하면 하나의 스마트폰을 가지고 두 개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전화번호 계정마다 카톡 등 메신저를 따로 설치해 이용할 수 있다. 전화번호마다 주소록 관리 등의 기능을 보여주는 ‘퀵 아이콘’ 기능도 추가했다.
이용료는 월 3300원이다. 기존 듀얼넘버 서비스 이용자 5만여명은 자동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달 말까지 이 서비스에 가입하는 사람에게 첫 달 이용료를 100원으로 깎아주고, GS25 편의점 상품권을 준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8/7]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 D-8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