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미국 공급관리협회(ISM)가 조사한 7월 미국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전월 53.5보다 하락한 52.7로 집계됐다. 시장 전망치인 53.7을 밑돈 수준이다.
투자자들은 미국 ISM 제조업지수와 오는 7일 고용지표 결과에 따라 미국 금리인상 시기를 가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전지원 연구원은 "7월 ISM 제조업지수의 세부 지표들을 살펴보면 미국 중앙은행(Fed)의 긴축 시점에 대한 불확실성이 감소하고 있다"며 "신규 주문지수와 생산지수가 전월보다 상승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전체 지수 하락은 공급자 및 소비자 재고와 국제 유가 하락에 따른 가격지불 지수 하락 탓이 크다는 분석이다.
그는 "8월 ISM 제조업지수 반등은 시장 예상치를 웃돌 가능성이 높다"며 "기준금리 인상 시점 자체보다 불확실성 감소에 주목해 투자에 나설 때"라고 말했다.
박희진 한경닷컴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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