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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정선편' 이서진, 홍석천 등장에 깜짝 "여자 게스트는…"

입력 2015-08-08 10:04  



'삼시세끼 정선편' 이서진이 홍석천의 등장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7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정선편'에서는 새로운 여성 게스트를 한껏 기대하며 꽃다발을 만든 이서진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삼시세끼 정선편'에서 이서진은 두 번째 게스트가 온다는 소식에 꽃다발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이서진은 다른 때보다 더욱 커다란 꽃다발에 향기가 나지 않는다며 강아지용 향수까지 뿌려 새로운 게스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꽃다발을 밍키의 집 안에 숨겨두었다.

이에 옥택연은 "와 밍키 보라면서 불러서 몰래 줄려고"라며 이서진을 놀렸지만, 이서진은 아랑곳하지 않았다.

그러나 멀리서 다가온 것은 홍석천이었다. 홍석천을 본 이서진은 실망한 모습을 보이며 "꽃 빼!!"라고 외쳤고, 홍석천은 이서진에게 "환영 좀 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재활용 통에 버려두었던 꽃을 꺼내 "꽃도 준비했어요"라며 버린 꽃다발을 재활용해 내밀었고 홍석천은 "아니 꽃다발 수준이 이게 뭐에요"라고 말했다.

이 때 눈치없는 옥택연이 "따로 특별히 준비한게 있어요"라며 미리 만들어 두었던 꽃다발을 내밀었고 홍석천은 "이거 서진씨가 준비한거에요?"라며 기뻐하는모습을 보였다.

그 모습을 본 이서진은 수건을 평상에 집어던지며 "에이!"라고 소리쳐 '삼시세끼 정선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삼시세끼 정선편' 이서진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삼시세끼 정선편' 이서진 대박" "'삼시세끼 정선편' 이서진 최고다" "'삼시세끼 정선편' 이서진 너무 웃김" "'삼시세끼 정선편' 이서진 귀엽다" "'삼시세끼 정선편' 이서진 실망이 큰듯" "'삼시세끼 정선편' 이서진 차별이 심하네" "'삼시세끼 정선편' 이서진 재밌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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