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 멀티채널' 시범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6일 밝혔다.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kt 위즈 홈 경기 시, 해당 경기와 함께 타 구장 생중계를 휴대폰에서 초고화질(HD)급 영상으로 동시에 볼 수 있는 서비스다.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에는 KT가 지난해 1월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동영상 전송기술(eMBMS)이 적용됐다. 일반 디지털이동방송(DMB)에 비해 최대 10배 높은 고화질로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를 통해 끊김이나 지연 등 품질 저하 없는 안정적인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아울러 KT는 야구 중계 방송 2개를 모바일 한 화면에서 멀티 채널로 시청하는 '올레 기가 파워라이브 멀티채널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eMBMS 가능 휴대폰을 갖고 있는 KT의 모바일 이용자는 누구나 데이터 과금 없이 무료로 HD급 고화질 영상을 즐길 수 있다. 매주 목요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진행되는 kt 위즈 홈경기 시, 올레tv모바일 앱에서 메인화면 이벤트 배너를 통하면 이용 가능하다. 이 기술은 현재 시범 서비스 중이다.
윤혜정 KT 마케팅부문 서비스개발본부장 상무는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개발로 이용자들의 모바일 라이프를 풍성하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유리 한경닷컴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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