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톈진항 시안화나트륨 150톤 수거…나머지 수천톤 어디로?

입력 2015-08-20 11:16  

중국당국이 톈진(天津)항 폭발사고 핵심구역에서 극독성 물질인 시안화나트륨 150톤을 수거했다. 나머지 약 2350톤 분량의 독성 물질들은 폭발 과정에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관영 신화통신 등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허수산(何樹山) 톈진시 부시장은 이 같이 맹독설 물질 처리 현황을 밝힌 뒤 "나머지는 폭발과정에서 사라진 것으로 보인다"며 덧붙였다.

당시 폭발사고가 일어난 창고에는 산화물, 인화물질, 극독성 물질 등 40여 종에 이르는 화학물질 2500톤이 보관돼 있었다고 당국은 확인했다.

구체적으로는 질산암모늄, 질산칼륨 등의 산화물이 1300톤, 금속나트륨·금속마그네슘 등 인화물질이 500톤, 시안화나트륨 등 극독성 물질이 700톤 정도다. 수거된 150톤을 제외하면 나머지 약 2350톤은 폭발 과정에서 산화되거나 유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허 부시장은 이어 폭발지점에서 반경 3㎞ 이내에 대한 화학물질 수색작업을 전개해 100㎏ 정도의 화학물질을 발견, 유출 방지 작업을 벌였다고 설명했다.

한편 실종자 중 한 명인 천시화(陳喜華) 톈진항 공안국 부국장의 시신이 현장에서 발견됐다. 폭발의 충격으로 시신이 훼손돼 신은 신발로 신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