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 설리
걸그룹 에프엑스를 탈퇴한 설리가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24일 설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설리는 누워서 새끼손가락을 입에 문 채로 묘한 눈빛을 발사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도 빛나는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앞서 설리와 최자는 지난해 8월 열애 인정 후 당당히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두 사람은 최근에도 다정한 투샷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설리는 지난 7일 f(x)의 탈퇴를 공식 선언하고,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