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2시20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0.87% 상승 중이다. 외국인은 16거래일 연속 순매도로 3449억원의 매물을 내놓고 있다. 이를 개인과 기관이 각각 2467억원과 704억원의 매수 우위로 받아내고 있다.
특히 기관 순매수를 주도하고 있는 세력은 연기금이다. 연기금은 1717억원의 '사자'다. 이 외 보험 397억원, 투신 560억원, 은행 90억원 등의 순매수다.
연기금은 외국인이 5492억원의 매물을 쏟아낸 전날에도 2319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기관 전체 순매수 3913억원 중 절반 이상의 역할을 담당한 것이다.
송흥익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연기금은 현재(Trailing) 순자산비율(PBR) 1배 이하에서는 저가매수에 나서는 경향이 있다"며 "현재 PBR 1배는 1880선"이라고 말했다.
연기금은 실제로 코스피지수가 1900선 초반까지 하락한 지난 20일부터 매수 기조를 나타내고 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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