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초년생은 모굴 스키의 출발대에 선 것과 같다. 어떤 경로로 내려가겠다고 마음먹지만 출발과 동시에 어긋나기 시작한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없다. 올바른 산의 올바른 슬로프에서 출발했다면 어떻게든 종점에 도착할 수 있다.”-기업용 소프트웨어업체 뮬소프트의 그레그 스콧 CEO, 뉴욕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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