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증권사의 김진상 연구원은 "DGB금융은 견실한 자산건전성과 가격결정력, 대출성장률을 바탕으로 국내은행 중 최고 수준의 자기자본이익률(ROE)을 시현중"이라며 "같은 이유로 중장기 이익의 가시성도 타행대비 높은 상황"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자산, 대출, 예수금 등이 전년대비 두자릿수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며 "상대적으로 높은 자본비율은 향후 수년간 배당성향·배당수익률을 지속적으로 상승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DGB금융의 올해 2분기 그룹 보통주자기자본은 9.9%(중소형은행 평균 8.2%)로, 2019년 요구
자본비율 8.0% (경기대응완충자본 1% 가정)을 이미 상당폭 웃돌고 있다.
그는 "올해 배당성향을 지난해와 동일한 18%로 가정해도 배당수익률은 3.4%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실적 개선세도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다. 그는 "DGB금융의 하반기 순이익은 1213억원을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1133억원)를 웃돌 것"이라고 추정했다.
수익성 지표인 NIM의 경우 3분기에도 시장금리 하락으로 인해 추가적인 하락(전분기대비 0.05포인트 하락) ?예상되나 이를 저점으로 분기 NIM은 완만히 회복세를 나타낼 것으로 내다봤다.
채선희 한경닷컴 기자 csun00@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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