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공개된 사진은 5회(8월 31일 방영)의 한 장면을 담았다. 극중 종갓집 둘째 며느리 김세미(김윤서)와 그가 강사로 있는 학원 원장 배용준(경진)의 갑작스러운 포옹씬으로, 방송 화면에선 미처 포착하지 못했던 김윤서의 미묘한 심리 변화를 읽을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용준과 함께 다른 학원 답사를 가게 된 세미는 비전 있고 자신의 능력을 인정해주는 용준과 철없는 백수 남편 차동석(곽희성)을 비교하게 된다. 지나가는 자전거에 부딪힐 뻔한 자신을 급히 끌어안아 보호한 용준의 자상함에 마음이 두근거리기 시작하고, 향후 삐걱댈 부부 관계의 적신호를 예고한다.
김윤서는 “자존심 강하고 누구보다 능력 있지만, 종갓집 호랑이 시어머니 밑에서 무시만 당하고 살던 세미가 일을 시작한 계기로 조금씩 바뀌어가기 시작한다”며 “뒤늦게 찾아온 일과 사랑 앞에서 갈등하고 고민하는 모습을 관심 있게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의 한판 승부를 담아 낸 홈코믹명랑극이다. 탕?월,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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