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208.90
4.10%)
코스닥
1,127.55
(46.78
4.3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현대·기아차, 8월 중국서 부진…판매량 '급브레이크'

입력 2015-09-03 08:46   수정 2015-09-03 11:01

현대기아차가 지난 8월에도 중국 시장에서 판매가 급감하며 좀처럼 회복 기미를 보이지 못했다.

3일 증권 및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의 중국 합작법인인 베이징현대는 지난 8월에서 중국에서 7만100대를 판매해 전년 동월 대비 16.6%가 줄었다.

지난 7월에 32.4% 줄어든 것에 비하면 나아진 셈이지만 판매 감소세를 막지 못했다.

기아차는 더욱 심하다.

기아차의 중국 합작법인 둥펑위에다기아는 지난 8월 2만6천8대를 팔아 전년 동월에 비해 무려 44.7%나 줄었다. 지난 7월의 33.3% 감소보다 폭이 더 커졌다.

업계에서는 현대기아차가 가격 할인과 재고 조정을 다른 글로벌 경쟁업체보다 한 박자 늦게 시작했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중국은 현대기아차 해외 판매의 4분의 1가량을 차지하는 최대 시장이다.

현대기아차의 중국시장 점유율은 지난해에도 매달 10% 선을 꾸준히 유지했으며 올해 들어서도 1월 8.8%에서 2월 9.9%, 3월 10.1%로 꾸준히 상승한 뒤 4월에도 10.0%를 나타냈다.

그러나 5월부터 가파른 하강 곡선을 그리면서 연간 점유율 10% 달성도 힘들어진 상황이다. 올 상반기까지 누적 점유율은 9.2%다.

반면 중국 토종 브랜드인 장안기차는 낮은 가격을 앞세워 올해 1~7월 중국 자동차 시장에서 44만6000여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53.4% 증가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달성했다.

또 다른 중국 브랜드 장성기차는 올해 1~7월 39만4000여대를 팔아 31.2%의 기록적인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

지난 7월 한 달만 보더라도 장안기차는 4만2000여대, 장성기차는 4만여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대비 각각 16.8%와 8.6%의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 8월에도 최대 실적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이벤트] 모의투자대회 사상 최초 총 2억원의 경품 지급..상위 1% 하루 완성! 특별비법 무료강의 혜택!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