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센터 연구원장을 맡고 있던 유희창 씨는 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의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유권종 신임 연구원장은 화장품 연구개발과 마케팅, 기획 등 업무 경험을 두루 갖춘 전문가다. 아모레퍼시픽에 입사 후 에뛰드 연구소장을 거쳤고, 코스맥스 메이크업 연구소장, 마케팅 총괄 등을 역임한 바 있다. 2012년부터 계열사 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 대표이사를 맡았다.
유희창 신임 쓰리애플즈코스메틱스 대표는 CJ제일제당, 엔프라니 대표이사를 거쳐 코스맥스 연구원장을 역임했다.
유권종 연구원장은 "앞으로 고객과의 접점에 서서 혁신적인 제품으로 성장을 주도하겠다"며 "그동안의 경험으로 코스맥스를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킬 수 있도록 괄목한 만한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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