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창호업체인 금오하이텍은 증설자금 등의 조달을 위해 20억2000만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일반공모 방식으로 실시하기 했다. 이를 위해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고, 오는 9일과 10일 청약을 받는다. 신주의 발행가는 2145원이며, 기준가격 대비 30% 할인한 수준이다.
금오하이텍 관계자는 "신규 대기업군에 납품을 시작하고, 증설로 인해 향후 매출과 수익성 면에서 2배 가까운 개선이 이뤄질 것"이라며 "또 지배구조의 투명성 제고 및 코스닥 이전상장을 위해 자회사간 합병도 고려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관사인 키움증권 측은 "소액전용계좌 신설 등 지속적인 코넥스 시장 활성화 정책과 코스닥 이전상장 사례들이 많아짐에 따라, 코넥스 기업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금오하이텍의 증자도 무난히 추진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했다.
금오하이텍은 올 상반기에 매출 189억원, 영업이익 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동기 대비 영업이익은 약 70% 증가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