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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데이 뜻 화제, 박보영 "원래 1인 1닭 아니에요?" 깜짝 발언

입력 2015-09-09 07:48   수정 2015-09-09 14:19

이연복 셰프가 만든 갈쌈 만두 시식 장면이 분당 최고 시청률 10.6%까지 올랐다.

7일(월) 밤 9시 40분에 방송된 JTBC 푸드 토크쇼 '냉장고를 부탁해' 43회는 8.3%(닐슨 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광고 제외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10.6%까지 치솟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드래곤의 냉장고 속 재료를 가지고 홍석천과 이연복, 김풍과 이찬오 셰프가 대결을 펼쳤다. 실제로 지드래곤의 냉장고 속에는 3대 진미 트러플, 푸아그라, 캐비어가 들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은 셰프들에게 '빵야빵야빵야~ 양사장님 취향 저격 요리'와 '내 해산물 좀 쩔어'라는 주제를 내놓았다. '양사장님 취향 저격 요리' 대결에서 김풍은 '분짜지용'이라는 요리를 이찬오는 '양싸퀴진'이라는 음식을 만들었고 지드래곤은 결국 김풍의 손을 들어줬다.

이어진 '내 해산물 좀 쩔어'라는 주제의 대결에서는 홍석천은 세계 3대 진미를 모두 사용한 '판타스틱 어묵'을, 이연복은 갈치를 사용한 '갈쌈만두'를 만들었다. 지드래곤은 '갈쌈만두'에 대해서 "갈치들이 느껴진다. 반죽이 생각보다 좋다. 잘 늘어지고 입에 넣는 순간 녹는다. 추억의 맛이다"라고 전했다. 지드래곤은 이연복의 손을 들어줬다.

이날 방송은 월드클래스 아이돌다운 지드래곤의 입담과 냉장고 속 재료, 셰프들의 뛰어난 요리 실력, 정형돈과 지드래곤의 찰떡 호흡 등으로 시청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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