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KEB하나은행과 하나금융투자, 하나카드, 하나생명 등 11개 관계사와 해외 임직원 등 2만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한마음 페스티벌을 열었다.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앞줄 왼쪽 네 번째)과 함영주 KEB하나은행장(세 번째)이 개회 선언을 하고 있다.
하나금융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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