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한 MBC 일일드라마 '위대한 조강지처'에서는 오정미(황우슬혜)가 남편 이성호(황동주)의 질투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찰스정(최지호)를 이용하는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정미는 성호를 자극하기 위해 나름의 작전을 세웠다. 찰스정에게 "이제부터 찰스는 날 좋아하는 거야. 단 이성호 앞에서만"이라며 "질투심을 유발해서 나한테 더 관심을 갖고 덤비게"라고 부탁한 것.
이같은 상황을 모르는 성호는 정미와 찰스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찰스정이 "오정미 사장님이 이상형"이라며 "밤마다 오정미 사장님하고 똑같은 여자만 나탔났다 하면 그냥 확 끌어안고 싶다"고 말하자 결국 화를 참지 못한다.
찰스를 향해 "당장 나와"라며 그를 끌고 나간 성호는 찰스의 정강이를 걷어 찬 후 씩씩대며 다시 들어왔다.
그동안 아이를 원하는 정미의 요청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던 것과 달리, 남자의 질투심을 제대로 보여준 것. 특히 그간 '부드러운 남자의 대명사'라고 할 정도로 아내와 어머니에게 상냥한 태도를 보였던 것과 달리 아내의 도발 앞에서는 화가 나 어쩔 줄 모르는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