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은 이번에 특허 등록된 재무분석 프로그램을 통해 분석 대상 기업의 동일 업종 내 현황과 경영 성과를 그래프로 쉽게 표현하고 이해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항목별 진단 결과뿐 아니라 결과에 대한 세부 원인을 자동으로 분석해 기업의 취약 부분을 조기에 관리할 수 있는 게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농협은행의 농식품기업 여신 잔액은 지난달 말 기준 14조6236억이다. 전년 동기 대비 2조원이 늘었다. 김은정 기자 kej@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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