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평 제3아파트 재건축은 내년 상반기 중 착공 예정으로 지하 2층~지상 31층 11개 동, 1795가구(전용면적 59~84㎡) 규모의 춘천 시내 최대 단지로 탈바꿈한다. 춘천나들목(IC)을 통해 서울~춘천고속도로와 중앙고속도로 진출입이 쉽고 경춘선과 고속전철 이용도 용이하다. 최요한 우미건설 개발사업본부 상무는 “재무건전성과 시공능력을 인정받아 중견 건설사로는 이례적으로 대단지 재건축을 단독으로 수주했다”고 말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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