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농협은행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18일 서울 통일로 본점에서 펀드 수수료로 1억원 이상을 벌어 ‘펀드명인 1억클럽’에 가입한 직원들에게 기념패를 준 뒤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협은행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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