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림 가오쯔치
채림이 남편 잘 만난 스타 1위로 꼽혔다.
2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는 잘 나가는 월드클래스 남편을 만나 여왕처럼 사는 스타 TOP9의 명단이 공개됐다.
이날 대망의 1위는 배우 채림이 차지했다. 채림의 남편인 가오쯔치는 182cm 키에 탄탄한 몸매, 매력있는 마스크로 인기 있는 중구 배우다. 가오쯔치는 중국에서 회당 출연료로만 1억2000만 원을 받는 톱스타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채림은 결혼 3개월 전 중국 번화가에서 가오쯔치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받았는데, 당시 채림이 받은 다이아몬드 반지는 크기에 따라 최소 5000만 원에서 수십억 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채림과 가오쯔치는 지난해 한국과 중국에서 두 번의 결혼식을 올리며 양국 팬들의 축하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이날 명단에는 채림 외에도 태국의 국민 페인트 회사의 2세와 결혼한 배우 신주아, 김정민의 아내 타니 루미코, 한채영, 탕웨이, 강수정 등이 이름을 올렸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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