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강예빈이 ‘한밤의 TV연예’와 함께 한 소감을 밝혔다.
최근 SBS ‘한밤의 TV연예’의 코너 ‘숨은 목소리’ 마지막 촬영을 마친 강예빈이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를 통해 “저에게 행복한 시간을 안겨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서는 이례적으로 15분 단독 편성된 강예빈의 득음 프로젝트 ‘숨은 목소리’는 강예빈과 ‘한밤의 TV연예’가 만나 화제를 모았다.
강예빈은 “함께 한 가수 이수영, 알렉스, 김태원, 황치열 선생님 및 보컬 트레이너 선생님과 함께 해서 즐거웠다”며 “부족한 실력이지만 노래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귀중하고 좋은 시간들이었다고 생각 한다”고 밝혔다.
한편 강예빈은 채널A ‘구원의 밥상’ 패널로 출연 중이다. (사진제공: 얼반웍스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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