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대환대출 자격조건 확인하는 직장인 늘어

입력 2015-10-08 00:00  


햇살론은 정부정책 서민지원 상품 중 하나로 캐피탈, 대부업, 카드사 등에서 연20∼39%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저신용, 저소득 서민층에게 9% 안팎의 저금리로 햇살론 신용대출이 가능하도록 상호금융기관(농협, 수협, 신협, 산림조합, 새마을금고, 저축은행)에서 취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금융의 공동브랜드다.

햇살론 대출자격조건은 연소득 3천만원 이하이거나 연소득 3∼4천만원의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인 서민층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대부업, 캐피탈, 카드론, 저축은행 등 연 20%이상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3개월 이상 사용 중인 경우에는 최대 3천만원까지 저금리로 대환대출도 가능한 기존 신용대출에 비해 자격조건이 낮은 정부지원 서민상품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35)씨는 기존 39%의 고금리 직장인 신용대출을 총 2,000만원 사용하고 있었다. 그가 이 신용대출을 만기까지 사용할 경우 납부해야 할 총 이자는 1,400만원이 넘는다. 하지만 햇살론을 통해서 대환대출을 해서 총 이자가 320만원대로 대폭 줄어들었다. 무려 1,100만원이나 이자를 햇살론을 통해 절감한 셈이다.

이뿐만 아니라 여기에 추가로 최대 1,000만원의 저금리 햇살론 생계자금 지원까지 가능하니 김모씨와 같이 고금리 신용대출을 사용중인 직장인들은 햇살론(생계자금 최대1천원, 대환자금 최대2천만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햇살론은 낮은 금리로 서민층에 혜택이 많은 상품이지만 가능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복잡한 햇살론 구비서류 준비와 햇살론 신청자가 지방에 거주할 경우 지점까지 장거리를 방문해야 하는 등의 불편한 점 때문에 실제 서민이 이용하기 어렵다는 비판도 제기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에 NH저축은행 햇살론은 신용보증재단의 기본적인 심사가이드인 저소득자, 저신용자에 맞춘 충실한 심사조건으로 햇살론 신청자들 사이에서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으로 소문 나있다.

NH저축은행 햇살론은 높은 승인률 외에도 방문이나 서류 준비 없이 본인인증만으로 햇살론 한도와 금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무서류, 무방문 가조회 서비스가 장점이다.

또한 지점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을 위한 전국 방문자 서비스를 진행 중인데, 햇살론 승인 받은 신청자는 서류작성을 위해 NH저축은행의 지점방문 또는 부산, 대구, 창원, 울산, 마산 등 경남 전 지역과 광주, 전주, 목포 등 호남 전 지역, 대전, 천안 등 충청 전 지역, 춘천, 강릉, 원주 등 강원 전지역,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 모든 지역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햇살론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으로 주목받는 농협금융지주계열 NH저축은행 햇살론 공식판매법인 우리파이낸스 홈페이지 (http://nh-sunloan.com 바로이동) 또는 대표전화 1544-8461 를 통해 문의하거나 카카오톡(ID:우리파이낸스)을 통해 문의를 하면 간편하게 햇살론(생계자금, 대환자금) 자격조건을 확인 가능여부를 가 조회한 후 햇살론 진행에 필요한 준비서류, 절차, 대환대출 등에 대해 자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