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기하 아이유
가수 장기하(33)와 아이유(22)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 가운데 과거 두 사람이 함께 찍은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3년 SBS 파워FM ‘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 트위터에는 “긴 머리 싹둑 자른 아이유와 특별초대석, 귀여운 ‘단발유’ 바로 확인해 봐요”라는 글과 함께 장기하 아이유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함께 브이(V) 자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신기하게도 아이유의 정규 2집 타이틀곡 '너랑 나'를 발표했을 당시 장기하와 엮이기도 했다.
네티즌이 지적한 것은 아이유의 '너랑 나'에서 '너랑 나랑은 지금 안되지' 부분으로, 장기하와 얼굴들의 '그렇고 그런 사이'의 '너랑 나랑은 말하자면은 그렇고 그런 사이니까'와 '너랑 나랑은'이 가사가 일치하고, 음도 유사하게 들린다.
한편 8일 디스패치는 장기하와 아이유가 11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보면서 거래하는 기술 특허출원! 수익확률 대폭상승
2015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 개막..실시간 매매내역,문자알림 서비스!!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슈퍼개미]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