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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필드'는 마법의 땅을 구하기 위한 두 견습용사의 모험 이야기로, 플레이어는 카드를 사용하는 소환술사인 세리스와 검을 다루는 용사 레오의 힘을 합쳐 마왕 헤레틱의 부활을 막기 위해 싸우는 판타지 배경의 전략 디펜스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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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필드'를 제작한 신진 인디 게임 스튜디오인 '레토게임즈'는 2011년 앱스토어와 티스토어 1위를 차지했던 타워 디펜스 '리치 디펜스'의 기획자와 피망맞고 프로그래머가 의기투합 해 야심 차게 준비한 후속작이다. 특히 기획자와 프로그래머는 고등학교 때부터 게임을 만들어온 죽마고우로, 각 젤리오아시스와 네오위즈 등 타 게임 회사에서 역량을 길러오다 최근 '마나필드' 게임 제작을 위해 의기 투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독특한 아이디어와 역량으로, 레토게임즈는 2014년 창업선도대학 정부지원대상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레토게임즈는 '마나필드'를 시작으로 향후 모바일 게임 다양성의 새 지평을 열어갈 계획이다.
레토게임즈 대표이자 PM인 문대웅 대표는 "'마나필드'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길러온 게임에 대한 열정과 각자 사회에서 쌓은 게임 개발 역량에 레토게임즈만의 색깔이 합쳐진 첫 게임"이라며, "두 가지 장르가 융합된 카드 디펜스 게임으로, TCG게임만의 덱을 모으는 재미에서 타워 디펜스 게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유의 전략성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게임을 맛보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레토 게임즈와 '마나필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http://cafe.naver.com/manafield) 에서 확인 가능하다.</p>
지승희 한경닷컴 게임톡 기자 gameq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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