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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방문의 해' 활동 준비, 서로 최대의 배출국

입력 2015-10-23 13:35  

올 상반기 중국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 늘어나
중국 여유국, 올 12월 '중국 방문의 해' 행사 적극 마련 중


H_009 사진=한국면세뉴스/ 관광객으로 북적이고 있는 인천국제공항
중국 여유국(관광청)은 한·중이 서로 방문의 해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중국 매체들은 "한·중 인적 교류가 확대되면서 중국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가 상반기 최고를 기록했다"며 "한·중 양국이 서로 최대의 배출국과 최대의 관광지가 됐다"고 소식을 전했다.
중국 측은 "올해 1~5월 간 중국을 방문한 한국 관광객 수가 182만 면을 기록했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4.4% 성장한 수치다"며 "한국을 방문한 중국 관광객 수는 269만 명, 전년도 동기 대비 28% 성장했다"고 밝혔다. 중국 여유국은 12월 한국에서 열릴 '중국 방문의 해' 폐막식을 적극 마련하고 있는 것으로 중국 현지에 알려졌다. 한국은 내년 중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국 방문의 해' 활동을 준비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여유국은 한국에서 '중국 방문의 해' 개막식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기간 동안 120여건의 한중 관광 교류 활동을 설계했다고 전했다. 또?중국 여유국은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해 한글판 관광 사이트 오픈한 데 이어 한국 관광객 100명, 한국 측 언론 관계자 100명을 중국으로 순차적으로 초대해 관광 자원과 제품을 홍보할 계획이다.
<p class="MS바탕글">뉴스 출처: 중국 언론 강서망, 장쑤망, 환구망 ,넷이즈

주첩유 한경닷컴 면세뉴스 기자 jieyuz5@kdf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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